부산 여행 준비물, 해운대만 갈 거면 이거 챙겨
부산 여행 짐싸기, 해운대만 갈 거 아니잖아요 🌊
부산이요? 그냥 수영복이랑 선크림만 챙기면 되는 거 아니야? 라고 생각했다가 감천문화마을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후회한 사람이 접니다 ㅋㅋ
부산은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시장도 있어서, 생각보다 짐싸기가 좀 전략적이어야 해요. 제가 3번 다녀오면서 정리한 리스트 공유할게요.
🧳 기본 준비물 (까먹으면 서러운 것들)
- 신분증 - KTX든 비행기든 필요해요. 모바일 신분증도 미리 확인해두세요
- 충전기 + 보조배터리 - 광안리 야경 찍고, 해운대 셀카 찍고 하면 배터리 진짜 순삭이에요
- 편한 운동화 - 감천문화마을 오르막 만만하게 보면 큰일남. 슬리퍼로 가면 발 고생해요
- 작은 크로스백 - 시장 돌아다닐 때 양손 자유로워야 먹을 수 있거든요
🌞 날씨 대비 (부산 햇빛 무시하면 안 됨)
부산 여름 햇볕은 서울이랑 차원이 달라요. 겨울에도 바닷바람이 매서워서 대비 필수.
- 선크림 SPF50+ - 해운대에서 2시간이면 새빨갛게 타요. 수시로 덧바르세요
- 모자 + 선글라스 - 바다 반사광까지 합치면 눈이 진짜 부셔요
- 바람막이 - 해안가 바람이 꽤 세요. 봄가을엔 저녁에 꼭 필요함
- 접이식 우산 - 부산도 갑자기 소나기 오는 경우 많아요
🏖️ 해수욕장 필수템
- 수영복 + 래시가드 - 해운대, 광안리 갈 거면 당연히 필수
- 비치타올 - 숙소 수건 들고 나가기 애매하잖아요. 얇은 거 하나 챙기세요
- 방수팩 - 폰 물에 빠뜨리면 여행 내내 멘붕이니까요
- 아쿠아슈즈 - 다대포 같은 데는 돌이 좀 있어서 있으면 편해요
🏔️ 감천문화마을·산복도로 코스라면
- 운동화 필수 - 한 번 더 강조. 경사가 어마어마해요
- 물 500ml 이상 - 올라가면 자판기 찾기 힘든 구간도 있어요
- 가벼운 옷차림 - 오르막 걷다 보면 겨울에도 더워요
- 손수건 or 작은 수건 - 땀 닦을 거 하나쯤은 필요함
🍜 시장 투어 갈 때 (부평깡통시장, 국제시장)
- 현금 - 시장 노점은 아직 현금만 받는 곳 많아요. 2~3만원 정도 챙기세요
- 물티슈 + 비닐봉지 - 길거리 음식 먹으면 손 닦을 데가 마땅치 않거든요
- 에코백 - 건어물이나 부산어묵 사면 담을 가방이 필요해요
- 소화제 - 돼지국밥, 밀면, 씨앗호떡, 회... 부산 가면 위장이 쉴 틈이 없어요 ㅋㅋ
❌ 안 챙겨도 되는 것
반대로 괜히 짐만 차지하는 것들:
- 수건 - 숙소에 다 있어요
- 두꺼운 외투 (여름) - 부산 여름은 진짜 더워요. 얇은 걸로 충분
- 삼각대 - 해운대 쪽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세워둘 데가 마땅치 않아요
✅ 짐싸기 매번 귀찮으면 이거 써보세요
저는 여행 갈 때마다 검색하면서 리스트 만드는 게 너무 번거로웠거든요. 그래서 요즘은 트립체크라는 앱을 쓰는데, 목적지랑 일정 넣으면 그 시기 날씨에 맞는 준비물을 알아서 정리해줘요.
해수욕장 일정 넣으면 수영복이랑 방수팩 자동으로 추가되고, 비 올 확률 높으면 우산도 넣어줘요. 필요 없는 건 스와이프로 빼면 되니까 진짜 편해요.
👉 트립체크 앱 다운받기
부산 여행 준비하는 분들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! 빠뜨린 거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😊
#부산여행준비물 #부산짐싸기 #해운대준비물 #감천문화마을 #부산여행 #트립체크 #여행체크리스트
댓글
댓글 쓰기